CEO Message
“세상에 쓸모 없는 물건은 없습니다.
이제 SDKLAB에서 귀중한 소재로 새롭게 태어납니다.”
최근 많이 회자되는 단어 중에 하나인 친환경 …
이제는 “친환경”이라는 단어가 갖는 의미는 많이 퇴색된 것 같습니다.
폐기물을 더 이상 쓰레기로 보지 않고 자원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에서 진정한 친환경은 실현될 것입니다.
인간이 만든 화학약품이 사람과 자연에 미치는 약영향에 대해서 좀 더 깨달하야합니다.
이산화탄소는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.
저희 SDK LAB은 폐기물을 친환경 제조법으로 자원순환화하며 이산화탄소를 줄여나가는 기술로 지구를 생각하는
폐자원의 부활과 화학약품을 대체하는 친환경 청관 정수장치로 환경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아가겠습니다.